캐리어 피면 지나다니기 힘들어요
공간이 넓진않지만 일본호텔은 다 그러니까 뭐..
카운터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방도 머리카락없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이 청결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소음도 없었고 다음에 오사카가면 다시 머물의향 완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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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0月23日
체크인 전에 인포에서 맡아주셨고, 예상했던 대로 룸이 꽤 작았어요. 그래도 2박 3일 지내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이 잘 쉬다 갔습니다. 난카이난바역 및 도톤보리 번화가랑 거리가 조금 있어서 도보 이동 시 조금 고단했어요. 그래도 밤에 주변 소음은 없었습니다. 방과 방 사이에 방음이 좀 안되는 편인지 자려고 누웠을 때 옆방 말소리가 간간이 들렸어요. 여행기간이 연휴였던 걸 감안하면 정말 싼 값에 좋은 컨디션이었던 것 같아요!! 예약할 때 조식 포함 옵션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체크인할 때 조식 쿠폰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