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있는 동안 너무 잘 지내다가 갑니다.
동네에 있는 건물들 보면 외관은 무슨 한국 어디에 있는 연수원처럼 생겼는데 내부는 깔끔하고 4박 3일 있는 동안 늦게 나가든 일찍 나가든 돌아오면 항상 깨끗하게 청소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 시설은 조금 낡았으나 지내는 동안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어메니티는 기본 구성도 없으니 휴대용 샴푸 바디워시 칫솔 등을 들고 다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에서 거리도 3-5분 정도만 걸으면 되고
건물 앞에 11시까지 하는 편의점도 있어서 이것저것 특히 물을 잘 사다 먹었습니다. 객실 내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하나
일층에 공용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따뜻하게 돌려 먹기 좋았고 바도 있어서 저녁에 탭비어도 시켜다 먹었습니다! 기네스!!
조식도 깔끔하고 꽤 푸짐해서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서 지출도 많이 줄었어요.
다음에 또 올거에요!
It was really nice accommodation while we were staying in london.
Location was also really good. You can get to underground with 3-5min walking.
Near by hotel there are a convenience store so that you can get any groceries what you want until 11pm.
There are also bar at the hotel, you can order some tab beer at night. Especially Guiness was great.
Breakfast are also fine, you can enjoy British breakfast as like bacon, scrambled eggs, beans, tea, coffee ect…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ll definitely visit again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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