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식, 조식으로 예약했습니다. 체크인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3시부터 체크인 가능하다고 하셨었는데 청소를 빨리 해주셨는지 그것보단 빨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료칸과 가이세키요리가 궁금해 잡았던 숙소인데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친절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석식 조식은 조금 건강해지는 맛이랄까...일본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ㅎ(저는 맛나게 먹었는데 와이프 입에는 좀 안맞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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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harak
2024年4月23日
The best hotel I have ever stayed. 100% flawless atmosphere with great services
한국인 후기입니다 ,,!
저는 부모님이랑 다녀왔는데, 청수사 방문하실 가족분들은 추천합니다! 위치도 가까워서 청수사 돌고 힘즐어하실때 숙소 들어가서 쉬고 저녁에 다시 돌아다녔어요!
물은 인당 한병씩 주고, 택시 예약이나 부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미리 짐맡기고 이동도 가능하고 직원분들 영어 가능하셔서 기본 단어 뜨문뜨문 말해도 잘 해주세요!!
주의할점은 객실내에 탕이 있고 저희는 히노키탕 작은거라 공용 프라이빗 스파도 알아봣는데 그건 50분에 4400엔 이었던거같아요! 인원제한도 없어서 큰 탕 원하시는 분은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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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9月16日
It was a great experience staying at Saka hotel.
The dinner was amazing (need to reserve one day in advance). We will definitely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