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enezer Hotel

모든면에서 대만족이라 2021년에 이어 재방문 했어요 ^^ 내년에도 또 올꺼예요. 뷰며 위치며 짱입니다. 또 갈께요!

주변이 공사중이라 소음이 심해서 체크인하고 호텔에서 쉴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외출하고 저녁에 들어오니 주차공간이 없었고 호텔 규모에 비해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이중 삼중으로 주차 해 넣은 상황이라서 안내데스크에 문의해서 멀리 떨어진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무릎이 아파 많이 걷지도 못하는데 원래 이런 컨디션임을 알았다면 이용하지 않았을텐데 호텔측에서 미리 공지해주지도 않아서 당일 많이 헤맸습니다 다음날은 폭우에 차를 가지러가느라 비를 많이 맞았구요 이번 여행 중에 최악의 호텔로 환불 받고 싶습니다 시설도 제대로 관리되지않았고 호텔바닥은 얼룩이 심해서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을 받지못했습니다 욕실휴지는 누가 썼는지 얼룩이 있는 쓰다남은 휴지들이였습니다 보통은 새휴지 여분으로 비치해두는데 여긴 쓰다남은 휴지들과 옆객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환불 요청 합니다

호텔위치도좋고 주변에 식당도많고 카페도 여러군데 있어서 편리했는데 방이 좀 어둡고 화장대에 콘센트가 없어서 불편했음

위치가 좋아 함덕해수욕장가기 좋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편해요. 건물도 오래되지않아 깨끗해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요! 그런데 침대는 스프링이 다 느껴지고 오래되서 좀 불편해요ㅠㅠ

예전에갔을때 층간소음이너무심해서 안가야겠다했는데 다른호텔다녀보니 여기가젤낳아요~ 깔끔하고 직원친절하고오션뷰 환장할정도로 좋아요~ 직원분들이 정말친절해요~ 가격저렴히 트립에서 이용했어요~~!!

위치 청결 다좋았으나 바람이 많은날이고 복도 창문을 열어나서 그런지 바람소리에 잠을 설쳤네요 그래도 가성비 갑인 숙소 입니다.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곳 입니다 주차시설.주변 맛집 가까있어 만족 합니다.

카페트 정말 별로에요. 특히나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은요. 아이들이 신발신고 다닐리가 없잖아요. 카페트 빼고 위치 정말 좋았어요. 바다뷰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마을뷰 묵었는데 무조건 바다뷰하세요. 위치때문에 이 돈주고는 다시 안묵을꺼 같아요 ㅠㅠ

함덕 해변 앞이라 위치는 좋아요. 오션뷰라 아침과 낮은 좋은데 밤에는 시끄러워서 창문 닫아야 해요. 해변가에 피리부는 사람, 술먹는 사람, 차소리.. 소음이..ㅜㅜ 객실은 습한 편.. 욕실 환풍기를 켜놔도 욕실 건조가 잘 안되어 그런지 에어컨 안틀면 객실에서 미세하게 꼬릿꼬릿한 냄새 납니다. 천정 만져보니 축축.. 아니면 냄새의 원인은 바닥 카펫인건지.. 침대는 딱딱한 편이에요.

Great service and location. More spacious and cleaner than other hotels with sam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