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花源을 관광하려고 정한 숙소예요.
조금 멀더라구요.
그런데 도화원이 생각보다 볼것이 많아 다 용서가 되요.
관광하시는 분은 동굴 탐험을 끝까지 다 하세요 볼만합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불편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장식이 낡았고
화장실과 샤워하는곳이 방 양끝으로 분리되어 있는게 불편했어요.
그리고 모두 계단으로 되어 있어 가방 끌고 다니기 힘들었어요.
조식 먹는곳도 호텔 구석에 떨어져 있어 찾아가기 불편했는데,
먹을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4성급은 아니예요 3성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