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예약했는데, 호텔같은 아파트 느낌이고 제가 묵었던 방은 창밖으로 동방명주가 보여서 창밖 뷰는 되게 좋았습니다. 디디택시도 부르면 잘 오더라구요.
집주인분 되게 친절하세요. 위챗 계정 만드셔서 위챗 연락처로 언제든 연락 가능합니다 (영어 가능하세요). 주숙등기 집주인 분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따로 하실 필요 없습니다.
추운 시즌에 가시는 거면 도착하자마자 난방 조절을 켜두셔야 돼요. 외출할 때도 적당한 온도로 켜두고 다녀오세요. 첫날 일정 마치고 들어갔을 때 추워서 주인분께 말씀드렸는데 히터 2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마지막날엔 체크아웃 2시간 전이었는데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고생했고 그것 외엔 괜찮았습니다. 세탁기랑 세제는 있었는데 주방용품(칼 도마 등)은 없으니 배달 시키시거나 밖에서 포장할 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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