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fully up to expectation. Didn't have good night rests. Noisy (running water from showers starting from early morning and late at night and ofcourse people slamming doors). Breakfast very disappointing, why shouldn't you service tomato and cucumbers or maybe some olives with breakfast. Not sure if we will visit again. Didn't mention the bathroom, but we could life with that.
얼리체크인 불가하고, 짐 맡기려면 지하층에 6유로 내야합니다.
이미 밑칸은 다 차있었고 윗칸만 남아있어서 캐리어 올리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체크인하러 왔다고하는데 계속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표정이 좋지않았어요.
더블룸 예약했는데, 방음도 안 되고 기본적인 슬리퍼 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히터가 없어서 너무 추웠어요.
화장실 문도 따로 없고, 방문과 가까워서 샤워소리같은건 밖에서 다 들릴 것 같아요. 샤워실은 정말 좁습니다😂...
그래도 1박에 17만원이나 하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시설은 좀 낡았고 책상이나 바닥에 먼지같은게 있었어요.
다만, 위치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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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별
2024年4月4日
몰랐던 시티 택스를 12만원이나 냈는데 그것 빼곤 괜찮았어요
겨울이라 가격이 싸서 그 점이 좋았던 것 같네요 지하철 바로 앞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