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악의 숙소였음
좋다고 칭찬하거나 개소리 하는 사람들은 중국인으로 간주하거나 더러운걸 워낙 좋나하는거 일거임
난 24살 한국인 남자고 혼자 여행 다니는걸 좋아해서 혼자 여행을 왔음.
3일 자는데 총 24만원 냈음 우선
돈 좀만 더 내고 그냥 호텔을 가는게 정답인거 같고
난 혼자 여행하니까 조금이라도 싼데서 자려고 간건데 후회 겁나함
물가 비싼거?ㅇㅈ 근데 담배 냄새 개 싫어하는 비흡연자인데 3일내내 담배냄새가 방에 싹 다 들어옴 (참고로 문밑이랑 환풍기가 강제로 열려있는구조라 피지도 않는 담배 하루종일 맡아야댐)
일어나서 목이 개 아프고 따가워서 여행내내 켁켁거림
숙소 가기 싫어서 일부러 새벽2~3시까지 밖에 돌아다님
처음 체크인 할때도 주인 없어서 인포에서 30~40분 기다림
영어 하나도 안되고 주변에 동료직원인지 뭔지도 도와달라고 어디갔냐해도 불친절함
그리고 물론 벌레,날파리 방에 좆나게 날라댕김
침대도 엄청 딱딱하고 축축한 재질??이라 진짜 불쾌하고 자면서 땀나는 느낌
진짜 그지같은데서 많이 자보고 도미토리 8인실 이런데도 많이 다녔는데 그런데가 더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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