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중 최악. 더럽고 냄새나서 숨을 쉴 수가 없음.
창문 안 닫기고 창문이 다 썩어서 닫기지가 않음.
밑에서 담배 오지게 피우는데도 방 안 바꿔주고 겨우 지랄해서 방 바꿨는데 밤새 전기 다 나감.
프론트도 같은 건물에 있지 않고 밤에 퇴근하는 프론트라서
밤새 핸드폰 충전도 못하고 드라이기 전자렌지 아무것도 못 쓰고 냉장고에 물 떨어지고 음식도 다 썩음.
유럽은 숙박업소고 상점이고 냉장고 전자렌지 찾기 힘드니까 일부러 전자렌지 데워 먹고 따뜻한 음식 먹으려고 비싼 돈 내고 예약한 곳인데 전기 나가고 더럽고 방은 아예 담배냄새에 쩔어서 숨을 쉴 수가 없고, 라디에이터, 문, 창문 어디라도 상상 이상의 청결 상태.
문 손잡이도 덜렁거리고 어느 하나 상식은 커녕 인권 유린 수준이 아닌 데가 없다.
이정도면 학대고 인권유린인 수준.
이딴 데를 어떻게 돈 받고 팔 생각을 하지?
침대는 와이어가 다 끊어지고 튀어나와서 등이 배겨서 누울 수가 없음. 침대가 휘청거리고 와이어 찔리고 발란스 안 맞는 쓰레기라 뼈가 뒤틀리고 휘어짐. 침대가 아예 내리막길에 놓는 것처럼 다 휘어지고 쏠리고 찔림.
양심 있으면 트립닷컴은 환불해 줘라.
뉴스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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