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문제로 기분나쁜 여행 경험 제공
1. 테라스가 있는 방 -> 창문을 열면 낭떠러지임. 허위 광고
2. 요 4개 제공 -> 요 대신 사진에서 보이는 이불 2개 제공. 맨바닥에서 자느라 허리 나감.
3. 성인 2. 소아(만 12.13세) 2 총 4인 신청했으나 성인 2명만 숙박 가능하다고 밤 9시에 예약 취소를 요청. 소아 인당 3만원 추가 결재 지속 요구. 결국 야놀자에 올린것을 트립닷컴에 왜 올라왔냐면서 트립닷컴 거래 중단 요청
4. 9월 29일 기준 야외 수영장 미운영.
5. 2층은 목조 주택으로 지어서 1층 소음이 크니 조심해서 걸어 다닐것 요구.
결국 25만원 내고 6시간 운전해서(추석명절감안) 도착하니 문전박대하고 추가 요금 요구하고. 자는 이불도 제대로 안주고. 걸음조차 제대로 못걷고. 테라스는 커녕 숙박인원도 제안하고. 내돈내고 남의 집에서 도둑잠자다 도망친 하루. 트립닷컴은 상기 내용 이의 제기했는대도 숙박업소 의견만 듣고 전화해서 추가 요금 결재하라는 태도. 정확한 정보 제공도 안하고 숙박업체와 트립닷컴은 왜 소비자에거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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