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체크인했는데 주차하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키 들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숙소 내외부 모두 아주 깨끗한 편이었고 곳곳에 토기들이 보기 좋았어요.
아이랑 함께 가서 침구 추가 부탁드렸는데 미리 잘 준비해두셨어요.
복층이라 어린 아이는 계단 조심하는 게 좋겠지만 저희 아이는 7살인데 신나게 오르락내리락 했답니다.
근처 편의점은 차를 타고 5분 정도는 가야하는데, 남편이 먹을거리 사러 간 이른 아침에(7시반 정도?) 닫혀있었다고 해요. 미리 장을 봐서 입실하시는 게 좋겠다 싶어요.
저희는 저녁 먹고 체크인, 오전 일찍 체크아웃하는 바람에 숙소에서 많은 시간 보내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다음에 경주에 다시 가게되면 더 오래 머물다 오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장님, 체크아웃할 때 주신 커피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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