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수학여행때 가고 30년 만에 찿았어요~
시댁식구들과 함께~
펜션의 위치가 한적해서 좋기도 했지만 가까이에 인프라가 너무 없어서 쫌 황당했어요
서남산 한옥스테이 펜션은 주차장이 아주 넉넉해서 좋았는데 우리 차가 전기 차라 충전을 옆 펜션에서 하게 됐어요.
제가 확인 못하고 간 불찰입니다.
아무튼 옆집 여기 경주 사장님 감사합니다.
펜션에서의 불편한 진실!!!
사장님 친절하다는 리뷰 보구 찿아갔는데
대뜸 강아지 데리고 왔나 확인 하더니
수건5장 발수건 1장 주면서 추가 안된다 하여 쫌 어이가 없었네요~
돈주고 집나가 하루 지내며 오는데 수건 하나로 저녁아침 사용 하라는 것은 개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방 상태는 머 그럭저럭~
그런데 마루나가는 문이 잘 안 열려서 밤에 못 나가보구
아침에 남편이 힘을주어 열어 봤네요ㅠ
다른 고객들은 거기서 구기 구어 먹고 하던데ㅠ
어쨌든 그래도 여행은 잘 다녀왔어요.
솔직한 후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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