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sts were very nice! We didn’t have body towels or a bed, and there is no ele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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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4年2月19日
Great hostel. Friendly service. Would stay t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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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arna
2024年5月13日
Está muy alejado de la ciudad pero cerca del templo en plena naturaleza, los dueños muy amables, el baño un poco justo pero en general bien calidad/pre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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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PNIER Rémi
2024年5月4日
Plutôt propre et sol chauffant. Le bus pour gyeongju n'est pas loin du tout et le temple est très pro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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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2023年8月9日
굿 좋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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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wa
2022年9月18日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른 분들 리뷰처럼 시설은 노후됐지만 굉장히 청결해서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잠도 잘 잤어요! 주차장에 있던 귀여운 진돌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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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 ho
2024年2月8日
가족여행으로 갔어요.. 저희는 숙소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 저희는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모든 시설이 옛날식이라 조금은 링모델링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예전 여인숙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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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3年12月31日
가격대비 숙박하기엔 정말 좋아요!
다만 건물 연식이 있어 방음은 잘안되요 ㅎ 옆방에 물소리 문소리등은 들립니다 ㅎ 온돌방 받았는데 따뜻했어요 ㅎ 창문에 우풍은 존재하지만 이불덮고 있으면 괜찮아요. 담요가 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침대생활에 익숙하다보니 온돌방 등이 아프네요... 온수등은 매우 잘나와요 ㅎ 수도꼭지등은 아주 레트로 해서 처음엔 재밋었네요 ㅎ
주말에 이가격으로 숙박하기엔 최고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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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2023年7月9日
사장님 너무친절하셔요 낡긴했지만 전반적으로 청결했습니다.
저녁에 온수가 잘안나와서 샤워할때 그냥 찬물로했어요. 온수문의하기도 귀찮구해서...
여관방같은 느낌이였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넓었어요. 불국사 걸어갈수있는거리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