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굿!
좋은 호텔이었어요.
근데 창문을 여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냉장고 문이 부서져 있었어요.
팔공산에서 가까워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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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8月6日
자동차 극장과 주변 계곡을 가려고 숙소를 찾다 예약했습니다.
건물이 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아래 식당 레스토랑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좋은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좋아보이네요 ㅎㅎ
잘 쉬다가고,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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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2月31日
시설이나 위치는 대충 알고가서 큰 기대는 없었지만 입실부터 로비에 직원이 없어어 전화해서 키받았고 중간 중간 그리고 퇴실때도 직원이 안보이네요 객실 와이파이 문제로 로비 데스크전화해도 안받고 자판기 지폐건으로 전화해도 안받아서 호텔 대표전화하니 받네요 직원이 넘 부족한거 같아요 그냥 무인호텔로 바꾸시든지 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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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_t
2023年6月19日
호텔이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 곳곳에 예쁜 화분도 많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가성비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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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9月7日
위치는 차없으면 좀 힘들것 같은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다만 온돌방인데도 바닥이 깨끗하진 않아서 물티슈로 직접 닦고 이불알았어요 ㅠ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서비스나 객실 물품들은 다 잘 갖춰져 있고요. 호텔 내부나 분위기, 시설등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팔공산 케이블카 타는곳에서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