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 번화가인 동성로에 위치한 곳으로 철도 대구역이나 도시철도 중앙로역으로 걸어서 갈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다. 내적으로는 시설, 외적으로 접근성까지 편리하지만, 역시 중요한 것은 저렴한 숙박비로 경유지로 묵기에까지 손색이 없는 장소! 현재는 'Zero waste'를 상징한 'ZERO'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면서 친환경적인 운영을 표방하는 외에 이에 관계된 물품들을 놓고 있어 투숙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환경을 보호하는 길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점도 이곳에 투숙할 이유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