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험이었다. 근처에서 늦게 끝나는 일이 있어서 10시이후 입실 가능한 1인실 예약했는데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바퀴벌레 약 냄새가 엄청났고, 입실을 해보니 방에는 담배냄새가 배어 있었고, 환기를 하려고 창문을 여니 창문 밖에는 에어컨 변압기들이 쫙 있어서 나쁜 공기와 열풍이 뿜어져 나와 환기는 불가했다. 카운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기분 나쁘다는 듯이 확인해보겠다고 방으로 올라갔다온 후 담배 냄새가 안 나는데 왜 그러느냐고 오히려 나에게 짜증을 부렸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항의를 하니 담당자는 소리를 질렀고, 공격적으로 나오며 폭언을 했다. 너무 놀라서 핸드폰으로 찍으니 태도를 돌변하고 오히러 손님인 내가 소리를 질렀다며 나를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찰까지 불렀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경찰에게 하소연했고 여성 혼자 이런 호텔에 투숙하는 것이 불안하여 경찰과 함께 이 호텔을 나와 다른 호텔로 갔다. 이런 호텔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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