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 큼, 테이블 너무 작음, 의자가 너무너무 무겁고 의자가 테이블이랑 같이 있는게 아니라서 무거운 의자를 옮겨서 앉아야함. 침구가 너무 더러움. 교체요구해서 새로운 걸로 가져왔으나 6개가 다 더러움. 전기포트 이렇게 더러운곳 처음봄. 일회용실내화 하나 없음. 화장실 환풍기에서 계속 찍찍찍 소리가 남(동영상 업로드안됨) 세면대 수압만 더럽게 쎄서 그냥 물 틀었다가는 티셔츠 다 적심. 야밤에 웅웅 소리가 너무 나서 화장실가보니 옆방이나 윗방 물 트는 소리였음(방음안됨) 조식도 메뉴도 진짜 없고 그렇게 맛없기 쉽지 않음. 침대 옆에 콘센트하나 없어서 폰 충전은 저 멀리서~ 바다전망 외에 하나도 좋은게 없었음. 다신 안감. 깨끗한 다른호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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